현장에서 넘어지며 배운 것, 조합원과 밤새 나눈 고민, 끝내 찾아낸 답. 그 경험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 주세요. HOWCOOP이 그 길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처음으로 협동조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교육비가 부담스러운 작은 조합이 있고, 배우고 싶은 마음을 먼저 품은 청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강의로 만들어진 가치를 어떻게 다시 나눌 수 있을까.
강사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교육원에는 오래 버틸 힘을, 그리고 협동조합 생태계에는 함께 쓸 교육 자산을 남기는 것. 우리의 답은 기부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강의가 판매될수록 강사도, 교육원도,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던 협동조합도 함께 나아집니다. 한 사람의 강의가 세 곳의 내일을 만듭니다.
남은 돈을 건네고 끝내지 않습니다. 협동조합 교육 생태계 자체를 키우는 데 씁니다.
대학생과 청년 활동가, 대학생협 구성원에게 무료 또는 저렴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강의 수익이 다음 세대의 학습 기회로 이어집니다.
설립 초기이거나 교육 예산이 부족한 조합에 수강권을 지원합니다.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를 직접 건넵니다.
강사에게 적정한 보상을 드리면서 교안과 강의 영상의 이용 범위를 계약으로 정합니다. 강사 개인의 자산이자, 협동조합 생태계의 교육 기반이 됩니다.
신규 강사 양성, 강의 시범 제작, 공동 교안 개발에 씁니다. 이미 이름난 강사에게만 기회가 몰리지 않도록, 다음 강사의 첫걸음을 돕습니다.
모든 강의에 같은 정산 원칙을 적용합니다. 강사는 조건을 흥정하는 데 힘을 쓰지 않고, 좋은 강의에 마음을 쏟을 수 있습니다.
꼭 알아 주세요. 매출의 50%를 그대로 지급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50%는 위 정산을 마친 배분 가능 수익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부 기준은 운영규정과 강사 계약서로 정합니다.
협동은 혼자 가르칠 수 없습니다. 함께 가르치고, 함께 나눌 분을 기다립니다.
궁금한 점은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coophrd@coopbiz.kr협동조합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현장을 아는 기관과 함께할 때, 배움은 필요한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갑니다.
협력의 모양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아래를 시작점으로 편하게 제안해 주세요.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구성원을 위한 교육을 함께 고민합니다.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지금 준비 중이니, 필요한 교육을 먼저 들려주세요.
기관이 쌓아 온 현장 경험을 강의로 만드는 일을 함께 논의합니다.
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년과 작은 협동조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찾습니다.
협동조합을 이해하고 설립·운영하려는 모든 이에게 배움의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에 마음을 보태 주세요.
청년 활동가의 첫 수업, 막 문을 연 작은 협동조합의 첫 교육. 하우쿱이 만나고 싶은 장면입니다.
하우쿱은 강의 수익의 일부를 다음 배움으로 잇는 5:3:2의 법칙을 세웠습니다. 후원은 그 길에 함께 서 주시는 일입니다.
후원 방법은 준비 중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1:1 문의나 메일로 먼저 전해 주시면, 준비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용을 살펴본 뒤 남겨 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릴게요.